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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오는 소리
2021/09/23 09: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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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있는 날세종문화재단 9월 문화가

요청 01- 여주세종문화재단 9월 문화가 있는 날- 가을밤, 오는 소리 재즈피아노의 항해 (1).jpg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929(),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재즈피아노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9월에는 재즈피아노로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올해 3월부터 펼쳐진 반도네온, 하몬드오르간, 국악관악기 등의 악기 항해 시리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와 악기 소개,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달은 재즈 피아노로 이어간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콘트라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가 출연,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쉽게 구성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까지 <재즈코리아>, <라틴코리아>, <Bach Renovation>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루시드폴, 폴김,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의 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는 건반악기를 비롯하여 타악기와 현악기까지 각기 다른 악기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적인 멜로디로 피아노곡 중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는 베토벤의운명교향곡부터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신밧드의 모험까지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한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은 재즈피아노의 항해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연주와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치게 될 재치있는 해설로 여주시민들에게 위안과 지식을 줄 공연을 준비했다.”,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재즈피아노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

 

[ 윤창원 기자 news@serona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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