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택)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첫 선거권을 행사하는 새내기 유권자(현 고등학교 3년생)를 대상으로 새내기유권자 연수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정보전달 및 관심 유도를 위한 사전투표체험행사를 여강고등학교[11. 24.(화)]와 여주자영농고[12 .7.(월)]에서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선관위는 선거연수원 소속의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의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성인이 되면 꼭 해야 할 일)」 연수를 통한 새내기 유권자의 주권의식 함양과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참여 호응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용하는 사전투표장비를 이용한 실제와 동일한 방식의 선거체험을 진행하여 새내기 유권자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감을 있는 홍보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선관위는 “새내기유권자 연수와 선거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갖고 유권자의 권리를 바르게 행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즐겨찾기추가
정치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새로나신문 BEST 뉴스
메일보내기
더보기
RSS
news@sero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