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24 11:39 |

  

스티븐 승마클럽(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467)은 2018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중 [민간 승마대회] [풀뿌리 승마경기] 부문 사업선정을 승인받아 오는 10월 20 ,21일 이틀 간 2018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를 주최 주관한다.

20일 21일 2 일에 걸쳐 진행되는 2018 국제 유소년 초청 승마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5명씩 5개 팀이 출전하며, 장애물 70, 80 CLASS 와 ,마장마술 D CLASS, 단체 릴레이 등의 경기와 포니옥션, 할로윈 코스프레 번외경기 및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팀을 이끄는 제남승마협회 산동체육대학 산동애마인 국제승마대학 승마전문교수는 “중국 체육국 책임자가 이 유소년 대회를 매우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국가를 있는 더 좋은 형태의 교류전을 만들어 갈 기대를 가지고 참여한다.”고 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 선수단은 2016년의 이천국제유소년 경기에서도 대표단을 인솔했던 일본 승마협회 이사이며 마장마술 선수로 활약하는 미야가와씨가 이끌고 있다.

 

한편, 21일 진행될 2018 SHm 키즈 초청 포니 플레이그라운드 경기는 민간 승마경기 활성화 목적으로 지원되는 풀뿌리 렛츠런 승마경기 사업부문에서 유아 승마 활성화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당선된 행사로 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놀이식 승마경기를 새롭게 선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

 

이번 승마대회는 이미 2014, 2015 코리아 승마대회 출전한 중국 선수들의 재참가 요청과 2016년 국제 유소년 승마경기에 초청 받았던 일본 선수들의 재참가 의사를 받고 정기적인 아시아 클럽간의 교류 경기를 만들어 내고자 사업 신청 공모를 하여 당선된 행사로서, 유소년들이 단순히 우승을 겨루는 것보다 세계 선수들 간의 친교를 주된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스티븐승마클럽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매 년 테마를 정해 경기뿐 아니라 공연, 옥션 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의 소규모 축제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며, 2018년 행사는 할로윈 테마로 경기종목 안에 할로윈 코스튬 경기, 경기 후 할로윈을 테마로 한 애프터 파티를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

 

스티븐승마클럽은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치룬 한중일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20여개의 협찬기업이 시상품을 수여하고 애프터 파티를 통해 유소년 승마인을 후원하고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스티븐 승마 클럽은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가 국제적 친선교류, 문화 교류 및 기술교류의 확대, 한국 말산업 비전의 활성화, 승마인구의 저변확대 및 유소년 승마교육의 체계화, 전문화 그리고 일반산업과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


[ 윤경철 기자 news@serona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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