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24 11:39 |
보육교사 허위 위탁교육, 직업훈련비는 뒷주머니로
[여주=새로나신문] 여주경찰서(총경 정성채)에서는, 경기 여주, 이천, 양평 일대의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상대로 정상적인 직업훈련을 하지 않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 훈련비를 부정 수급한 평생교육원장 5명, 어린이집 원장 89명을 검거하여, 사안의 경중에 따라 18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76명에 대하여는 부정 수급한 훈련비 전액을 환수토록 기관통보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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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재 3개소의 평생교육원에서는, 출석일수 부족으로 직업 훈련비 환급받을 자격 조건이 되지 않음에도 보육교사들이 출석 시간을 이수한 것처럼 출석부를 조작하거나, 보육교사 인원 부풀리기, 허위의 교육과정 신설하여 직업 훈련비를 청구하여 약2억5,000만원 상당을 부정수급하고, 어린이집 원장들은 평생교육원장과 공모하여 부정수급을 도와주고 각종 교구, 교재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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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주경찰서에서는 여타 교육원에서도 직업훈련비 부정수급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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