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24 11:39 |



”세기의 미녀배우 '리즈 테일러'  그녀는 아름다웠다.”

지난달 23일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타계한 ‘은막의 여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4세 때 극비리에 찍은 누드사진이 뒤늦게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개인수집가인 짐 샤우디스가 최근 세상에 공개한 이 사진은 테일러가 세 번째 남편이었던 마이클 토드에게 약혼선물로 줬던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테일러의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겸 사진작가 로디 맥도월이 촬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56년 토드가 그녀에게 청혼하자 이 사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 테일러는 관능적인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 사진을 구입한 샤우디스는 테일러가 7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테일러의 팬들을 위해 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 이승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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